하악하악 - 이 외수
읽을 책이 없었다.
집안을 뒤적거리자 읽지 않았던 책이 몇권 발견되어, 그중 하나를 손에 들고 읽기 시작.
그 작품이 이외수의 하악하악.
제목이;;; ㅎㅎ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하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소중함에 대한 산문집 같은데..
솔직히 다 읽은 후에도 무엇을 읽은 것인지 모르겠다.
확실히 내 스타일은 아닌듯 ㅎ
이번 주말은 잊지 말고 책 주문해야 겠다는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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