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_EOS_5D_Mark_II 썸네일형 리스트형 high-angle high-angle 부감을 살린다고 한다. 내 삶의 터전도 업그레이드 하면 부감이 살까? 과연.. 풉 더보기 내려다 보다 내려다 보다 왠지 한성격 할것 같은 날카로운 모습의 꽃잎. 그 꽃을 내려다 본다. 그리고 담아본다. 무궁화동산 / 도시근린공원 주소 서울 종로구 궁정동 55-3번지 전화 02-731-0670 설명 옛 중앙정보부의 궁정동 안전가옥 터에 마련된 시민휴식공원이다 더보기 바다, 그리고 밤 바다, 그리고 밤 태양이 모습을 감추고 어둠이 시작되는 시간. 잔잔한 물결의 바다에 화물선의 작업등 불빛이 출렁인다. 관광객이 돌아간 항구의 밤은 이렇게 시작되나보다.. 더보기 사려니 숲 사려니 숲 몇년전 다녀왔던 사려니 숲. 짙은 안개 자욱했던 숲 넘어 무엇이 있을까? 발걸음 멈추고 바라보기. 사려니숲길 / 숲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전화 설명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 이어지는 사려니숲길은 2002년 유네스코가 ... 더보기 wave wave 몇년전 다녀온 우도. 그곳의 고운 모래와 투명한 에매랄드빛 바다 그리고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다. 우도 / 섬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전화 064-782-5671 설명 제주도 동쪽 끝, 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약 3.8km지점인 우도면에... 더보기 설경 설경 몇년전, 처음 올랐던 겨울 덕유산의 새벽. 아직도 떠올릴 수 있는 그 느낌을 올 겨울에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다. 이번에는 파란 하늘이 반겨주길 기대해 본다. 덕유산 / 산 주소 전북 무주군 안성면 덕산리 전화 063-322-3174 설명 해발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 더보기 see the wind see the wind 몇해전 지인들과의 출사중 바람 불어오던 어느 봄날.. 바람을 보다. 더보기 야행관람차 - 미나토 가나에 야행관람차 - 미나토 가나에 '고백'이라는 큼지막한 데뷰작으로 세간의 시선을 받았던 미나토 가나에의 또 다른 작품 야행관람차. 고급 주택가에 거주하는 세가족의 이야기를 예리하게 표현해낸 이 작품은,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는 가족의 붕괴를 통해서 가족과 개인의 내면 심리묘사를 너무도 디테일하게 표현해 내었다. 가족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 주변의 이야기, 사회적 모순까지 표현한 심도 있는 스토리. 그리고 엔딩에서는 시선이 긍적적으로 변하는 모습이 '고백'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강한 흡입력이 매력인 마나토 가나에의 또다른 대표작 야행관람차. 통찰역 있는 이 작가의 팬이라면 꼭 접해야 하는 작품이 아닐까... 야행관람차 저자 미나토 가나에 지음 출판사 비채 | 2011-02-21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더보기 Hold Hold 잡다. [동사] 1. 손으로 움키고 놓지 않다. 2. 붙들어 손에 넣다. 3. 짐승을 죽이다. 3.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죽이다. 더보기 맑은날의 제주해안 맑은날의 제주해안 제주 여행 중, 사계리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형제섬. 하늘 맑고 구름 예쁜 제주가 그리운 날. 지난 제주여행 사진 꺼내보기. 형제섬 / 섬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전화 064-794-2611 설명 제주도 산방산 밑 사계리 남쪽으로 5.5km 지점에 있는 무인도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