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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broken broken 마치 나를 잡으려는듯.. 끊임 없이 밀려와 부서진다 더보기
around dawn around dawn 수평선으로 또오르는 태양을 가다린다. 기다려만 본다;; 더보기
rub something out rub something out 몇초메 한번씩 모든 흔적을 꺠끗하게 지워준다. 저렇게 지우고 싶은 기억이 적지 않은데... 더보기
연기, 혹은 구름 연기, 혹은 구름 마치 공장의 연기처럼 흘러가는 구름들. 이런 하늘 올해는 많이 만나고 싶다. 더보기
separate ways separate ways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새들, 왼쪽으로 흐르는 배, 눈부시게 부서치는 아래쪽 파도 위로 태양이 떠오른다. 이 작은 프레임 안에서도 각자의 길을 가는데 나만이 같은 자리에 서 있구나. 더보기
brand new day brand new day 어떠한 하루를 보내던.. 24시간 주기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같은날의 반복만 아니면 설렘을 품을수 잇는 하루 더보기
endless endless 끝없이 밀려오고 다시 돌아가기를 반복한다. 쉼 없이. 그저 생각없이 바라볼 뿐. 더보기
해변 해변 빛좋은 날 해변에 가고프다. 추운 겨울 아침의 바람. 더보기
뭉게구름 뭉게뭉게 의외로 만나기 쉽지 않은 예쁜 구름이 하늘 가득한 날. 올해 셔터질이 즐겁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 눈 한번 내려주었으면 ^^ 더보기
just before just before 결과는 아직 알수 없지만 기다림은 끝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