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썸네일형 리스트형 mist #3 mist #3 낯선곳으로 떠나고 싶다. 낯선 빛, 낯선 풍경을 담아보고 싶다. 여행 떠나고 싶다. 더보기 the second choice the second choice 끝이 아닌 시작이길.. 봄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조심히 다가오길 바라본다. 더보기 brand newday brand newday 내일은 새로은 날이 시작 되기를.. 난 단지 웃고 싶을 뿐이다. 더보기 다가오다 다가오다 유독 느낌 달랐던 올 겨울. 이제 끝을 보인다. 근처 학교 학위수여식 하는 오늘 빛이 참 좋다. 산들 산들 불어오는 바람도 차갑지 않고 상쾌함을 더해주는.. 봄이 다가온 듯 하다. 더보기 紅一點 紅一點 정직한 제목. 푸른잎 가운데 한송이 붉은꽃이 피어있다. 더보기 broken broken 마치 나를 잡으려는듯.. 끊임 없이 밀려와 부서진다 더보기 god bless you god bless you 어느때 보다도 절실하다. 더보기 mist #2 mist #2 자욱한 안개 속 같았던 2016년 새해는 눈부시게 밝기를 :) 더보기 go off go off 마음은 언제나 일상 탈출. 더보기 gloomy day gloomy day 비를 좋아하던 아이가 이제는 피하고 싶어 한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