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의 구제 - 히가시노 게이고
갈릴레오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성녀의 구제
기대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미스테리 소설의 전개를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생각지도 못했던 엔딩,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도 정말 재미있을 책.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우쓰미 가오루의 출연.
책을 접하기 전 티비시리즈에서 봤던, 그 캐릭터 인듯 하다.
갈릴레오 시리즈중 단연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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