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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사이 겨울과 봄 사이 회색의 겨절 겨울과 신선함의 계절 봄 사이.. 작음 틈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다가오는 다음 계절. 짧게 지나갈 봄인만큼, 즐겁기를~ 선유도 / 섬 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전화 02-2634-7250 설명 - 더보기
reach for the sky reach for the sky 봄과 함께 다가온 초록. 빛 좋은 날 하늘을 반기듯 향해있는 대나무 그 모습을 기분좋게 바라보다. 선유도 / 섬 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전화 02-2634-7250 설명 - 더보기
竹 몇일전.. 선유도에서 만난 대나무. 도시 생활에서 오는 결핍일까? 대나무 정말 오랜만에 보는 듯 했다. 놓치고 사는것이 대나무 만은 아닐텐데...ㅎ 선유도 / 섬 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전화 02-2634-7250 설명 - 더보기
산수유 산수유 중국 원산으로 중부 이남에 심어 기르는 작은키나무 또는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5-12m,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줄기가 오래 되면 껍질 조각이 떨어진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난형으로 길이 4-10cm, 폭 2-6cm,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앞면은 녹색, 털이 난다.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흰빛이 돌며, 털이 난다.잎자루는 길이 5-10mm이며, 털이 난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20-30개가 산형꽃차례를 이루고, 지름 4-5mm, 노란색이다. 꽃자루는 가늘고, 길이 1cm쯤, 털이 난다. 열매는 핵과이며, 긴 타원형, 길이 1.0-1.5cm, 붉게 익는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그러하다 하신다.. 선유도 / 섬 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전화.. 더보기
봄. 그리고 엘로우 봄. 그리고 엘로우 일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봄. 그 봄과 함께 기다려지는 알록달록한 빛들. 그 많은 칼라중 가장 봄다운 칼라중 하나일 노랑. 올해도 변함없이 이 희망의 색을 기다린다. 일산호수공원 / 도시근린공원 주소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906번지 전화 031-909-9000 설명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가 있는 일산의 대표 공원 더보기
빛.. 담아보기 빛.. 담아보기 차가운 바람 불고 낮은 기온의 꽃샘추위라 해도 이제는 빛이 틀리게 느껴진다. 따스하게 내리는 빛 담아보기. 광화문 / 문화유적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번지 전화 02-3700-3900 설명 1395년에 세워진 경복궁의 정문 더보기
기다리다 기다리다 2015년의 2월의 끝 푸르름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본을 기다리다. 그와 함께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까지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도시근린공원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7가 2-1번지 전화 02-2153-0000 설명 시민들이 도시 일상 속에서 서울역사와 시민참여문화, 조경과 스트리트... 더보기
봄. 기다리다 봄. 기다리다 춥고 스산한 겨울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길게만 느껴지던 이번 겨울도 끝을 보이는 듯 하다. 벌써 2월이 되어버리고, 내일이 입춘이라 하니.. 이제 봄을 기다려도 될것같은 가벼운 느낌. 따스한 햇살과 함께 올 봄을 기다리다... 푸른수목원 / - 주소 서울 구로구 항동 43번지 전화 02-2686-3200 설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