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ic

겨울과 봄 사이

 

 

 

 

겨울과 봄 사이

 

 

 

 

 

 

 

회색의 겨절 겨울과 신선함의 계절 봄 사이..

 

작음 틈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다가오는 다음 계절.

 

짧게 지나갈 봄인만큼, 즐겁기를~

 

 

 

 

 

 

 

 

 

 

 

 

 

 

 


큰지도보기

선유도 / 섬

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전화
02-2634-7250
설명
-

 

 

'Photograph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울 수 없는  (0) 2015.04.04
Night view  (2) 2015.04.03
colour dissolve #7  (2) 2015.04.01
reach for the sky  (0) 2015.03.31
시선.. 그리고 또다른 시선  (4)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