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과 가면의 룰 - 나카무라 후미노리
나카무라 후미노리.. 처음으로 접한 작가이다.
인간의 근본인 악에 대한 이야기지만, 2016년 읽었던 작품 중 가장 어둡고 무거웠다.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이 이야기의 중심.
복선도, 반전도 심리묘사도 모두 좋았지만, 너무 무거운 이야기라 그리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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