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bless you god bless you 어느때 보다도 절실하다. 더보기 악과 가면의 룰 - 나카무라 후미노리 악과 가면의 룰 - 나카무라 후미노리 나카무라 후미노리.. 처음으로 접한 작가이다. 인간의 근본인 악에 대한 이야기지만, 2016년 읽었던 작품 중 가장 어둡고 무거웠다.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이 이야기의 중심. 복선도, 반전도 심리묘사도 모두 좋았지만, 너무 무거운 이야기라 그리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아니다. 더보기 mist #2 mist #2 자욱한 안개 속 같았던 2016년 새해는 눈부시게 밝기를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