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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shyness shyness 꽃말 처럼 수줍음을 가득 담은 순백의 앵두꽃이 나의 시선을 잡는다. 햇살 좋은 오후, 나에게도 작은 휴식을 주는구나.. 더보기
봄.. 만나다 봄.. 만나다 휴일의 셔터질. 더위를 느끼며 어느새 다가온 봄을 만나다. 더보기
orange orange 봄과 함께 오는 그 많은 칼라중에서도 먼 곳에서부터 나의 시선을 끄는 오렌지. 무엇엔가 홀린 듯 다가가 한참을 바라보다 담아본다. 이름도 알지 못하는 오렌지 색의 작은 꽃을.. 북서울꿈의숲 / 도시근린공원 주소 서울 강북구 번동 산 28-6번지 전화 02-2289-4001 설명 옛 드림랜드(90만㎡) 부지에 조성되는 ‘북서울 꿈의 숲’은 월드컵... 더보기
Manchurian Violet Manchurian Violet 봄마다 피어오르는 보라색의 작은 꽃 매년 피었을 제비꽃인데, 정말 오랜만에 보는 듯 했다. 도심의 아스팔트가 작은 보라색을 지웠을까? 아니면 나의 관찰력이 노화했거나 다른(?)쪽으로만 진화했을까? 어떤 이유에서든 오랜만에 보는 제비꽃이 좋았다. 북서울꿈의숲 / 도시근린공원 주소 서울 강북구 번동 산 28-6번지 전화 02-2289-4001 설명 옛 드림랜드(90만㎡) 부지에 조성되는 ‘북서울 꿈의 숲’은 월드컵... 더보기
산수유 산수유 중국 원산으로 중부 이남에 심어 기르는 작은키나무 또는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5-12m,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줄기가 오래 되면 껍질 조각이 떨어진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난형으로 길이 4-10cm, 폭 2-6cm,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앞면은 녹색, 털이 난다.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흰빛이 돌며, 털이 난다.잎자루는 길이 5-10mm이며, 털이 난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20-30개가 산형꽃차례를 이루고, 지름 4-5mm, 노란색이다. 꽃자루는 가늘고, 길이 1cm쯤, 털이 난다. 열매는 핵과이며, 긴 타원형, 길이 1.0-1.5cm, 붉게 익는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그러하다 하신다.. 선유도 / 섬 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전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