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wide wide 필요하다. 더욱 넓은 시야가. 더보기 파도 파도 가슴까지 시원하게 느껴졌던 지난 계절의 파도 그립다. 더보기 2015년 12월 2015년 12월 2015년이 시작된 것이 엇그제 같은데 다시 겨울이 오고, 마지막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일을 했지만 손에 남아있는 것이 없는 올해의 마무리 즐겁게 시작해 봅니다 ^^ 더보기 good morning good morning 2015년 11월의 마지막 날이자,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good morning~ 더보기 always always 오랜시간 늘 같은 자리를 지켜오던 해안의 바위. 그렇게 늘 함께해온 파도. 다음 가을에 찾아도 그자리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나는 변하겠지만.. 더보기 flight flight 구름 낮고 흐린날의 비행 꿈꾸어본다. 더보기 무기력 무기력 지쳤다. 쉬고 싶다. 더보기 시작 시작 새로운 한주가 또다시 시작~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더보기 밤 바다 밤 바다 고요함 속에서 파도 소리만 주변을 맴돈다. 이 차가운 느낌이 싫지만은 않다. 더보기 rain cloud rain cloud 비구름이 쉬어가 듯 잠시 멈춘다. 너희들도 힘들테니 조금 쉬라는 듯, 살짝 파란 하늘도 보여준다. 가끔은 사람보다 잔혹하지만, 평소에는 그 누구보다 관대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