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sad sad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것 같다는 얘기 듣던 내가 몇년전부터 눈물이 많아졌다. 나이때문인지.. 여성호르몬이 마구 몰려드는 느낌? 문제는 흐르는 눈물을 참기 힘들다는 것. 얼마전에도 꽃사슬을 읽으며 지하철에서 눈물을 참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영화로 이미 엔딩을 알고있던 책 한편을 보며.. 마지막 구절에서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부족한 사랑. 한동안 가슴에 간직될 듯 하다. 아니, 간직하고 싶다. 더보기 Sad Sad 너무도 서글퍼 보이는 똘아이몽의 눈물. 그 모습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도시근린공원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7가 2-1번지 전화 02-2153-0000 설명 시민들이 도시 일상 속에서 서울역사와 시민참여문화, 조경과 스트리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