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blossoms
우리 동네 작은 길.
해마다 봄이면 벚꽃 만개한 예쁜 길이 된다.
어느날 아침 문득 보니 봉우리를 터트린 벚꽃나무들.
반가운 마음과 조급함을 함꼐 담아 늦은 밤 셔터질을 하다.
참 반갑구나, 꽃과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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