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
이제 그 시즌도 지나 핑크빛 꽃잎 대신 녹색의 푸르른 잎들이 무성해 지고 있다.
비오다가 그친 낮은 구름사이로 내리는 햇살속에서
처음 찾은 북서울 꿈의숲.. 화려했을듯 한 벚꽃의 흔적을 보다.
1년후에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벚꽃엔딩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
이제 그 시즌도 지나 핑크빛 꽃잎 대신 녹색의 푸르른 잎들이 무성해 지고 있다.
비오다가 그친 낮은 구름사이로 내리는 햇살속에서
처음 찾은 북서울 꿈의숲.. 화려했을듯 한 벚꽃의 흔적을 보다.
1년후에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