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broken broken 마치 나를 잡으려는듯.. 끊임 없이 밀려와 부서진다 더보기 rub something out rub something out 몇초메 한번씩 모든 흔적을 꺠끗하게 지워준다. 저렇게 지우고 싶은 기억이 적지 않은데... 더보기 endless endless 끝없이 밀려오고 다시 돌아가기를 반복한다. 쉼 없이. 그저 생각없이 바라볼 뿐. 더보기 해변 해변 빛좋은 날 해변에 가고프다. 추운 겨울 아침의 바람. 더보기 파도 파도 가슴까지 시원하게 느껴졌던 지난 계절의 파도 그립다. 더보기 always always 오랜시간 늘 같은 자리를 지켜오던 해안의 바위. 그렇게 늘 함께해온 파도. 다음 가을에 찾아도 그자리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나는 변하겠지만.. 더보기 무기력 무기력 지쳤다. 쉬고 싶다. 더보기 주어담다 주어담다 간만에 여유롭게 셔터질 하던 어느날 나의 광활한 뷰파인더에 파도와 바다도, 하늘도 함께 담아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나의 감성을 같이 담지 못했다;; 더보기 파도 담기 파도 담기 오랜만에 찾은 동해안에서 가을의 뜨거운 햇살과 함께 파도를 담다. 더보기 meet waves meet waves 해맑아 보이는 노란 작은 종이배가 큰 파도를 만나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