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ing~ ing~ 신촌 지하도에서 만난 여학생. 한참 그래피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보다. . . 시들해진 사진생활을 위해 100일동안 하루 한컷씩 올리기 시작한 사진. 오늘이 100일째이다. 의도와는 다르게 날짜 채우기 하느라 퀄리티 떨어지는 사진이 태반이였지만. 그래도 올해 맘먹고 한 프로젝트 하나 성공~ 저 그래피티 하는 여학생처럼, 사진도 계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