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칼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의전당 근처에서 만난 맛있는 옛날칼국수 - 목천집 (구 앵콜칼국수) 예술의전당 근처에서 만난 맛있는 옛날칼국수 - 목천집 (구 앵콜칼국수) 지난달, 모처럼의 예술의전당 관람.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관람 후 벅찬 감동과 함께 밀려온 허기짐을 해결하기 위해 근처에서 점심 해결하기로~ 예전에 갔던 근처 중화요리집 갈까 하다가 칼국수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와 발길 돌려 간곳. 목천집, 구 앵콜칼국수. 앵콜칼국수라는 간판을 보고 발길을 돌렸는데, 앞에 가보니 상호가 목천집으로 변경된 듯 하다. 예술의 전당 다니며 오랜 시간 봐온 곳인데 맛보러 가기는 처음. 지리적 여건상 주차장은 있지만 그리 여유롭지는 않은 듯. 메뉴는 생각보다 많았다, 여러가지 칼국수와 수제비, 팥죽, 오리훈제등.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밑반찬 세팅. 맛이 깔끔하것을 보니 메인 메뉴도 맛이 좋을듯한 느낌. 실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