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의 상암동 나들이에서 만난 맛있는 비비고 - 비비고 상암점 오랜만의 상암동 나들이에서 만난 맛있는 비비고 - 비비고 상암점 지난주 퇴근후 조금 늦은 시간 다녀온 상암동. 상암동 분위기가 이랬었나?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직장인들 가득하고 처음보는 음식점 가득한 활기찬 거리의 인상이 조금 어색했다. 방송국 신사옥 들어서면서 분위기 많이 바뀐 듯 하다. 와이프와 만나 도착한 상암 CJ E&M센터 지하. 그곳에 푸드코트가 있었고, 한쪽 비비고 상암점이 있어 오랜만에 비비고로 결정! 오픈매장 스타일의 비비고 상암점. 하지만 주변 다른 매장과는 다른 느낌, 비비고만의 분위기이다. 평일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지만, 지역 특색상 점심시간에는 많이 붐빌 듯. 언제나 찾아오는 시간~ 메뉴판 보며 무엇으로 선택할까 고민하기. 나는 백화고 차돌박이 국시와 영양밥, 와이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