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always always 오랜시간 늘 같은 자리를 지켜오던 해안의 바위. 그렇게 늘 함께해온 파도. 다음 가을에 찾아도 그자리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나는 변하겠지만.. 더보기 무기력 무기력 지쳤다. 쉬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