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depth depth 썩어버린 시선으로 피사체를 찾지 못하니 이렇게 심도놀이나 하고 있다. 웃프다;; 더보기 바라다 바라다 촛불의 개수만큼 모인 여러사람의 염원. 그 수만큼 각기 다른 무엇인가에 대한 염원일까? 아니면 암울한 이시대의 힐링을 위한 같은 염원일까? 그리고 나의 염원은 이루어질까? 더보기 1898 1898 1898년 5월 29일 완공된 명동성당. 벌써 100년이 훌쩍 넘어버린 고딕건축물. 오래도록 변함없는것이 좋다. 더보기 harmony harmony 단순하고, 재미있고.. 동시에 쉽지 않은 색조합. 거닐다 우연히 마주친 실타래의 색조합에 걸음을 멈추다. 차분한 가을빛의 칼라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