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도 파도 가슴까지 시원하게 느껴졌던 지난 계절의 파도 그립다. 더보기 2015년 12월 2015년 12월 2015년이 시작된 것이 엇그제 같은데 다시 겨울이 오고, 마지막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일을 했지만 손에 남아있는 것이 없는 올해의 마무리 즐겁게 시작해 봅니다 ^^ 더보기 무기력 무기력 지쳤다. 쉬고 싶다. 더보기 파도 담기 파도 담기 오랜만에 찾은 동해안에서 가을의 뜨거운 햇살과 함께 파도를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