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像
창경궁 나들이중, 시야에 들어온 잡상.
궁궐의 지와지붕의 추녀마루 위에 줄줄이 놓는 흙으로 구워 만든 조각상으로
잡귀가 건물에 범접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한다.
평민에게는 솟대이고 궁궐은 잡상인가?
무식해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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